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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향해 진격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대규모 러시아군이 서북쪽에서 키이우 도심과 약 25㎞ 떨어진 지점까지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이우로 진격하던 러시아군 행렬은 최근 상당히 많은 시간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날 다시 속도를 높여 진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은 러시아군이 현재 키이우 근처에 집결하고 있으며, 키이우 총공세 작전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러시아 군은 키이우 이외에도 하르키우, 마리우폴, 수미에서 포격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난 10일 터키에서 열린 러시아 우크라 외교장관회담은 소득 없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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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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