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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별난 코스 요리 맛집을 소개한다.
먹는 것에 진심인 한국 사람들, 외식업계도 변화한다. 요즘 외식업계는 주방장 특선 코스 식당이 유행이다. 일본의 오마카세(맡김 차림) 식당을 응용한 이 문화는 일식뿐 아니라 한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에 적용되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에는 돼지고기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한우도 아니고 돼지고기를 코스로 즐긴다니 독특하다. 나가는 부위는 주방장 마음대로다. 주방장이 들어오는 고기 상태를 보고 직접 선별한다. 곁들이는 메뉴 역시 특별하다. 전복부터 송로버섯까지 코스를 더욱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다.
커피와 디저트 계도 대세를 따른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한 카페, 이곳은 커피를 코스로 즐길 수 있다. 총 4단계로 이뤄진 커피 코스는 카페인양까지 고려하여 메뉴를 짰다. 거기에 손수 개발한 이색 디저트까지 곁들이면 특별한 커피 코스 완성이다. 새로운 외식 문화, 맡김 차림 식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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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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