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132_230599_4044.jpg)
[CBC뉴스] 3일 밤 8시 20분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 정치, 경제 변화의 여파에 대해 보도한다.
지난달 24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리고 이례적으로 바로 다음날 마치 뮤직비디오처럼 편집한 발사 영상까지 공개했다. 북한은 이 미사일이 신형 ICBM인 화성-17형이라고 밝혔고, 한미 정보당국은 이전 모델인 화성-15형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며칠 전 화성-17형 발사에 실패해 파편이 평양으로 떨어졌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급하게 화성-15형을 다시 발사했다는 것이다.
북한의 공개적이고도 다급한 ICBM 발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와 무관하지 않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어, 북한 제재에 대한 유엔 차원의 논의가 전혀 속도를 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G20 국가 중 미국을 중심으로 한 러시아 제재에 참여한 나라는 딱 절반인 10개국이다. 주로 민주주의 국가들이다. 반면 제재에 참여하지 않은 중국, 터키 등은 권위주의 국가이다.
여기에 중동의 대표적인 친미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마저 러시아, 중국과 가까워지고 있다.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라는 진영의 경계가 선명해지고 있다. 이 경계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FTA도 추진되고 있다. 안보와 경제. 수출 중심의 개방형 국가인 한국에 새로운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