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370_230904_4220.jpg)
[CBC뉴스]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과 오연수가 서로의 목숨을 위협한다.
1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에서는 서로를 향한 적대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군검사 도배만(안보현 분)과 차우인(조보아 분), 그리고 노화영(오연수 분)과 용문구(김영민 분)의 한층 더 강렬해진 대립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법무실에서 마주하게 된 도배만과 노화영의 살벌한 대립이 포착됐다. 인물관계도 속 두 사람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기 싸움을 보여줬고, 서로를 향한 적대심을 숨기지 않는 두 사람 사이에서는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감지되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스틸에는 차오르는 분노심을 참지 못하고 목을 조르는 도배만과 그의 머리를 향해 총구를 겨눈 노화영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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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방송에서 과거 도배만 부모님을 죽게 만들었던 자동차 사고에서 노화영이 함께 차에 타고 있었던 어린 도배만을 구해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겼다. “네가 그 아이였구나. 내가 살려냈던 그 아이”라며 악마의 미소와 함께 도배만에게 회심의 일격을 가했다. 과연 노화영의 섬뜩한 미소와 악마성을 정면에서 또 한번 목격하게 된 도배만이 이 위기를 벗어나 계획했던 대로 복수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감정을 다잡으며 철저히 준비한 것은 물론, 더 폭발적인 긴장감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 받고 합을 맞춰보는 등 안보현과 오연수 배우의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다크히어로와 최강 빌런의 진면목을 보여줄 두 사람의 대립 장면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11회는 오늘(1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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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