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스왑을 운영하고 있는 오지스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918_231568_1732.png)
[CBC뉴스] 2022년 코인계에 새바람이 불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시절부터 코인 생태계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언급해왔고, 암호화폐 투자자가 600만명에 이르면서 코인 투자가 소위 ‘투기’처럼 여겨지던 때와는 달리 코인 산업에도 인식의 변화가 일어났다.
현재 국내외 코인 업계에서는 단순히 인식의 전환을 넘어 눈에 띄는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전세계 시장에서도 코인 생태계가 수년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올해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승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하다. 다양한 이슈로 국내외 암호화폐 업계는 당분간 변동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지난해와 올해 그야말로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원화마켓 입점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업계에서 새로운 개념의 투자처로 꼽히고 있는 DeX(탈중앙화 거래소) 또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코인 투자의 지형이 변화하면서 이에 발맞춰,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KSP 홀더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추이와 진행사항은?
국내 대표 DeX로 꼽히는 클레이스왑은 'KSP 홀더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베네핏을 제공하고 있다. 클레이스왑은 스테이킹 등을 ’KSP‘ 홀더들에게 일종의 보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KSP 홀더들은 이윤 추구가 가능하다.
본지는 클레이스왑을 운영하고 있는 오지스(대표 최진한) 측에 'KSP 홀더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추이와 진행사항은 어떤지, 또한 향후 확장성은 어떻게 될지 질의했다.
오지스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신생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탈중앙 토큰 네트워크 구축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근간을 이룰 적극적인 홀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첫 단계이지만, 강력한 유저풀 확보가 말처럼 쉽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클레이스왑의 KSP 스테이킹 참여자, ‘vKSP 홀더’는 이미 클레이튼 네트워크 내에서 유동성 공급, 유동성 풀 마이닝, 스테이킹과 같은 다양한 사용 경험을 통해 디파이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오지스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자”라며 “클레이스왑의 Drops는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클레이스왑의 유저 베이스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초기 토큰 자원을 효과적으로 분배하고, 분배 계획부터 실행, 분배 후 유동성 활성화까지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오지스 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토큰의 초기 유통 물량은 가격 형성 및 토큰 이코노미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 드랍스는 신규 프로젝트의 초기 유동성과 유저풀 확보를 도와,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토큰의 가치 형성 및 부양과 더불어 토큰 이코노미 구축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생태계 안착을 견인한다”는 것이다.
또 “신규 프로젝트는 vKSP 홀더를 대상으로 에어드랍을 진행함으로써 높은 주목을 받고, 이해도가 높은 잠재 유저 풀을 형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는 향후 유동성 형성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vKSP 홀더는 에어드랍으로 신규 토큰을 지급받아 KSP 보상 외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신규 프로젝트가 제공할 다양한 기회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업과 vKSP 홀더 모두에게 상호 윈윈(Win-win) 효과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클레이스왑 드랍스는 지난해 10월 Doge Sound Club의 MIX 토큰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 Polygon의 MATIC 토큰까지 약 367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실행되었다. 오지스의 신규 프로젝트 메시스왑의 Mesh 토큰의 에어드랍도 현재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드랍스를 통해 더 많은 건전한 프로젝트들이 클레이스왑 생태계로 들어오면, KSP의 가치 부양을 포함하여 클레이스왑 및 드랍스에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기 때문에, 생태계의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까지 총 18개의 프로젝트가 드랍스에 참여했으며, 10개의 신생 프로젝트와 드랍스 추진을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즉, KSP 스테이킹 참여자, ‘vKSP 홀더’는 오지스 커뮤니티의 강력한 지지자이며 KSP 홀더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오지스 측과 vKSP 홀더 모두에게 윈윈 효과를 부여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918_231569_180.jpg)
5월 가상자산 업계 변화 불가피 할 듯
한편 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 가상자산 업계 변화가 불가피할 듯 하다. DeX 클레이스왑을 운영하고 있는 오지스 만의 로드맵이 있을까?
이에 대해 오지스 측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오지스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연구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을 취급,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오지스는 파편화된 블록체인 생태계를 기술적으로 탈중앙화 된 형태로 연결하며, 각 생태계의 유저들과 유동성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토큰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덕트와 프로젝트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을 자산의 한 형태로서 인정하고, 관련 산업 육성과 동시에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특정 국가나 정부를 떠나,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추세이며, 당선인의 공약에도 그 흐름이 반영되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시류 속에서 오지스는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고자 자율 금융 프로토콜 클레이스왑(KLAYswap)의 멀티 체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신규 유저 및 풍부한 유동성 유입으로, 커뮤니티 확대를 통한 선순환 보상 구조의 끊임없는 재생산을 통해 성장하고자 한다. 그 시작점이 5월 중 정식 출시를 앞둔 클레이스왑의 폴리곤 버전 메시스왑(Meshswap)”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지스는 시가 총액 15조원 규모의 글로벌 멀티 체인, 폴리곤에 신규 DEX 메시스왑을 진출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다소 제한된 국내 시장을 넘어 다양한 멀티 체인에 오지스의 커뮤니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폴리곤 외 세 군데 이상의 블록체인 재단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오지스의 핵심 역량인 크로스체인 프로젝트, 오르빗 브릿지(Orbit Brigde)를 통해 각 생태계가 상호 연결되며 흐를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잠재력을 확대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전체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과 토큰 이코노미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지스의 로드맵이자 궁극적인 목표는 커뮤니티 주도의 생태계 발전이다. 글로벌 시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블록체인을 개척해 프로토콜을 배치하고, 브릿지로 연결해 나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유저풀을 확보해 탄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각 체인의 커뮤니티가 모여 주인의식을 갖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생태계 발전을 견인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풍부한 오지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로드맵의 핵심”이라고 궁극적인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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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