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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마늘 숙성장 닭볶음탕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 대박집을 찾아온 곳은 전북 전주. 미식의 고장 전주에서도 단연 인기몰이 하는 대박 메뉴가 있었으니 온 국민의 소울 푸드 닭볶음탕이다.
요리라고는 1도 모르는 평범한 회사원이던 송창열(42) 씨. 그가 대박집 사장님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마늘 덕분이라는데. 아버지가 직접 짓고 운영하던 식당이 점점 어려워지고. 설상가상으로 간암 판정을 받은 아버지께 간이식을 위해 고향에 내려온 송창열 사장은 부모님의 전부인 가게를 살려야겠다 마음먹었다.
그 후로 전국 각지를 돌며 닭과 양념을 맛보고 연구하며 8년을 노력한 끝에 탄생한 마늘 숙성 닭볶음탕. 손님들에게 인생 닭볶음탕이라는 찬사를 받는 주인장의 닭볶음탕은 퍽퍽하기로 정평 난 닭가슴살에서도 육즙이 흐른다는데. 닭고기의 육즙을 담당하는 건 다름 아닌 숙성장 안에 들어가는 소금이다. 그것도 무려 히말라야 핑크 소금만을 사용한다. 소금 한 알까지 허투루 사용하지 않는 주인장의 숙성 닭과 일반 생닭의 육즙 차이는?
또 가족 단위의 손님들을 위해 개발한 만가닥버섯과 새우의 만새전은 4가지의 가루 반죽에 쫄깃한 버섯과 탱글탱글한 새우를 한가득.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뿌려 극강의 바삭함을 자랑한다는데. 부모님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된 대박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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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