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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난달 수출이 576억9000만달러를 기록, 4월 기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늘어난 576억9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1년 6개월째 증가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2천306억 달러다. 사상 처음으로 2천억 달러를 넘었다. 4월 하루 평균 수출액은 24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4월 21억3천만 달러보다 15% 늘었다.
이에 반해 4월 수입액은 603억 4700만 달러로 18.6% 증가, 4월 무역수지는 26억 61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품목ㆍ지역에서 수출이 고르게 증가했지만, 원유ㆍ가스ㆍ석탄 에너지 수입액이 전년 동월(77억2,000만 달러)에 비해 70억9,000만 달러 증가한 148억1,000만 달러로 수입이 증가해 적자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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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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