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사진=오른소리 유튜브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5/427249_231966_2317.png)
[CBC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인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1%가 긍정 평가했고 48%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9%).
한국갤럽이 2022년 5월 첫째 주(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윤 당선인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2%), 성향 보수층(66%), 60대 이상(50%대)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 성향 진보층(75%), 40대(66%) 등에서 많았다. 무당층과 성향 중도층에서는 긍/부정률 차이가 크지 않다.
대통령 당선인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412명, 자유응답) '공약 실천'(13%), '결단력/추진력/뚝심'(8%), '소통',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상 6%), '공정/정의/원칙',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인사(人事)'(이상 4%), '국민을 위함', '주관/소신'(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한편 초미의 관심사인 검찰청법 개정안 국회통과에 대해서는 '잘된 일' 36%, '잘못된 일' 47%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는 68%가 긍정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0%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과 성향 중도층에서도 '잘된 일'(22%, 34%)보다 '잘못된 일'(41%, 47%) 쪽으로 기울었다.
이는 지난 4월 19~21일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에 대한 여론과 맥을 같이한다. 당시는 '검찰 6대 범죄 수사권 그대로 유지' 55%, '경찰에 이양' 35%였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검찰 수사권 폐지가 아닌 축소인 만큼, 양론 격차는 줄었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이며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방식이다.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이며 조사대상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이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은 11.3%(총 통화 8,874명 중 1,000명 응답 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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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