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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촬영재개 소식이 전해졌다. 버스 사고가 일어난 지 약 한 달 만이다.
드라마 제작사 미디어캔 측은 11일 한 매체를 통해 "지난주부터 다시 촬영을 시작했다"면서 "오는 7월 방영 예정이었는데 촬영 기간이 늘어나면서 첫 방송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의 촬영 버스는 지난 3월 31일 경기도 파주시 송촌동 문산방면 자유로에 있는 주유소 앞에서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해당 사고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나오던 덤프트럭이 차선 변경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연출부 PD 1명이 사망했으며, 촬영 버스 기사를 포함한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한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재, 김향기,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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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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