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5/427625_232420_2228.jpg)
[CBC뉴스] MBC '내일' 측이 방송 내용에서 망자 명부에 방탄소년단 뷔(김태형)의 이름과 정국의 생년월일이 사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내일' 측은 17일 해당 의혹에 대해 복수의 매체를 통해 "(명부에 나온 생년월일은) 단순 숫자조합일 뿐 아무런 의도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방송된 '내일' 7회에서는 망자 출입 명부를 적는 모습이 등장했다. 이때 해당 명부에는 '김태형 1971년 12월31일', '김유림 1997년 9월1일'이라고 적혀 있다.
김태형은 방탄소년단 뷔의 본명으로, 태어난 해만 다를 뿐 생일이 일치한다. 또한 이름은 다르지만, 1997년 9월 1일은 멤버 정국의 생년월일이다.
이에 팬들은 방탄소년단 멤버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그대로 사용했다며 '내일'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 글을 쏟아냈다.
한편 '내일'은 죽고 싶은 사람들을 인도해 살리는 저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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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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