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5/427705_232525_1348.jpg)
[CBC뉴스] 래퍼 뱃사공이 속한 크루 리짓군즈가 그의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 사과 공식입장을 냈다.
리짓군즈는 지난 17일 SNS를 통해 "피해자의 입장문에 깊게 동감하고 있으며 피해자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와 더불어 최선을 다한 피해 보상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리짓군즈 측은 "저희와 피해자가 아닌 다른 주변 관계자들의 의견으로 인해 발생한 억측과 오해들은 더 큰 2차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저희의 입장과는 다름을 알린다"며 "더 이상 와전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래퍼 던밀스의 아내는 한 래퍼가 몰카를 찍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이후 해당 래퍼가 뱃사공이라는 추측이 떠돌았고, 던밀스의 아내는 16일 몰카 피해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매일 연락을 하며 흔히 말하는 썸을 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분의 앨범 발표날 바다를 같이 놀러 가게 되었고, 그날 그분이 제 사진을 찍어 한 단톡방에 공유하였다”라며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뱃사공은 논란이 불거진 후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드린다.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라면서 "성실히 조사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다음은 리짓군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리짓군즈 입니다.
저희는 피해자분의 입장문에 깊게 동감하고 있으며, 피해자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와 더불어 최선을 다한 피해 보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뱃사공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피해자분께서 단체 채팅방에 대해 상세하게 소명을 해주신 점에 감사를 드리고 사태의 수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와 피해자가 아닌 다른 주변 관계자들의 의견으로 인해 발생한 억측과 오해들은 더 큰 2차 피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저희의 입장과는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더 이상의 와전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피해자를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리짓군즈의 향후 계획과 일정들에 대한 변동사항은 양해 부탁드리고 다시 한번 정리되는 대로 공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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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