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5/427850_232701_810.jpg)
[CBC뉴스]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서면에 오픈한 무인 매장 ‘U+언택트스토어’를 방문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임직원을 독려했다고 22일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문을 연 U+언택트스토어는 서울 종각점, 대구 통신골목점, 광주 충장로점, 대전 은행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방문 고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LG유플러스의 비전인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는 황현식 사장의 주문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다.
지난 20일 오후 ‘U+언택트스토어’를 방문한 황현식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고객 만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시간을 늘리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로는 부족하고, 고객에게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며 성장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 사장은 “최근 경영의 화두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으로, 특히 MZ세대를 면밀히 관찰하고 잘 아는 것이 성공의 방정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U+언택트스토어는 가입자를 확보하는 공간이 아니라 2030세대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비대면 고객 경험 혁신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피력했다.
황 사장은 임직원에게 고객 만족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는 “고객 만족이란 우리가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할 때 결과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그 자체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진심으로 기본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고객의 수요와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잡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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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