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퍼블리시.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5/428161_233067_563.jpg)
[CBC뉴스] 퍼블리시(대표 권성민)가 당사 NEWS토큰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대표 이준행)에 31일 상장했다고 밝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NEWS토큰은 고팍스 원화마켓과 BTC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퍼블리시는 ‘R2E(Read to Earn)’의 신기원을 연 토큰으로, 독자들은 퍼블리시링크를 통해 퍼블리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언론사 매체의 기사를 읽고, 공유하는 등의 활동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퍼블리시는 키오스크 결제 솔루션 기업 링크룩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NEWS토큰을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퍼블리시 얼라이언스 현재 52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언론 생태계이다. R2E 첫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 퍼블리시는 그동안 업계 안팎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선비거래소’로 불리는 고팍스에 퍼블리시가 상장했다는 점을 평가하기도 한다.
선비거래소는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가 돈보다 신용이 중요하다면서 ‘원칙’을 중시한다는 점을 반영한 호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고팍스가 그간 마케팅이나 상장에 치중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면서 운영했던 거래소라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
보안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다보니 크고 작은 사고도 없기 때문에 이같은 별칭을 얻게 됐다는 업계의 분석이다. 또한 "상장에 대해 시선이 ‘예리하다’"는 업계의 평이 붙는 이유이기도 하다.
본지는 고팍스 측에 “업계에서 고팍스 자체 상장 기준이 꽤 예리하다는 평이 있는데, 이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이유가 있나?”라고 질의했다.
고팍스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최소한 기본적인 사항을 내규에 따라 절차에 맞게 적용해 평가하고 있다. 모든 프로젝트들은 동일한 적용으로 평가를 했으며, 상장 위원회 최종 승인을 받게 되어 상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금융의 개척이라는 미션에 맞춰 경영진 및 임직원들이 한뜻 한마음으로 뭉쳐서 자신의 자리에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즉, 기본기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관점에서 비춰보면 퍼블리시 상장 또한 기본기에 ‘충실’했다고 여겨진다고 밝히고 있다.
본지는 이어 “퍼블리시는 대표적인 R2E(Read to Earn) 코인인데, 거래소 입장에서는 프로젝트의 미래를 어떻게 내다보고 있나?”라고 물었다.
고팍스 측은 “프로젝트사들의 여러 시도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R2E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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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R2E(Read to Earn) 보상 서비스인 퍼블리시링크를 적용한 언론사는 현재 19개다. 퍼블리시는 최근 고도화 이후 퍼블리시링크 적용 매체 확대에 나서고 있다.
퍼블리시에 따르면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란 뉴스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반 기술 및 서비스를 활용해 독자와 매체 간 신뢰에 기반한 관계를 재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매체의 수익구조에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여 ‘공존’ 및 공정한 ‘협쟁’이 가능한 환경을 말한다.
퍼블리시는 훈민정음 해례본 및 손흥민 NFT 등 주요 NFT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한국기자협회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DID기자증 개발 및 운영, JTBC와 독자 제보에 대한 NFT 보상 개발 등 저널리즘 영역에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이번 상장과 관련해 “독자가 언론사 매체를 직접 방문해 뉴스를 읽고, 공유하고, 피드백을 하는 일련의 활동은 언론매체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고팍스 상장을 계기로 퍼블리시 프로토콜 생태계를 본격 가동하여 독자에게 보다 유익하고, 참여 언론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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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