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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EBS ‘명의’ 장내 미생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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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장내 미생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박은철 기자
  • 승인 2022.06.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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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E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장 트러블로 고통받는 6인의 참가자와 함께한 장 건강 회복 프로젝트. 대변을 통해 살펴본 참가자들의 장 건강 상태와 무너진 장 건강을 개선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본다. 

변비, 복통, 복부 팽만감, 가스, 배변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6인의 참가자와 함께 한 장 트러블 극복기. 참가자들의 대변 속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은 어떨까?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줄이려면 어떤 걸 먹고, 어떻게 해야 할까? 프로젝트 후 달라진 참가자들의 장내 미생물 환경까지. 무너진 장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3일 밤 9시 50분 EBS 명의 <건강을 대변하는 대변 – 2부. 장 건강 회복 프로젝트> 편에서 알아본다. 

장 마비를 불러온 장내 유해균 

60대의 한 여성은 생명을 잃을 뻔한 큰 위기를 겪었다.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심해져 급하게 병원을 찾은 그녀에게 내려진 진단은 장 마비. 장이 움직이지 않으면서 소장에 가스가 찼고 그로 인해 아무것도 먹을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다. 한때 25kg까지 몸무게가 빠지면서 의식 없이 며칠을 보내기도 했다. 결국, 가득 찬 가스를 배출해내기 위해 관을 꽂고 가스를 빼는 치료를 받은 그녀. 이처럼 장에 가스가 차는 이유는 뭘까? 그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소장을 유해균. 미생물의 역습은 생명을 위협한다. 

6인 6색, 다양한 장 건강 고민들

다양한 장 트러블을 극복하기 위해 모인 6인의 참가자들, 이들의 고민은 크게 변비와 과민성장증후군, 가스가 차는 소장내 세균과다증식증으로 나뉜다. 나이가 들면서 변비가 심해진 70대의 남, 녀 참가자들과 인스턴트 음식을 끊기 힘든 20대 여성, 비데 없이는 배변이 힘든 50대 여성, 배에 가스가 차고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계속되는 50대 여성과 밤마다 배가 아픈 70대 여성까지. 다양한 장 트러블로 고통을 겪는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프로젝트 시작 전, 참가자들의 대변을 미리 채취해 장내 미생물 검사를 시행했다. 이들의 장내 환경은 어떨까? 변비와 장 트러블을 일으키는 장내 미생물은 무엇일까? 이들의 장 건강 상태를 살펴본다. 

장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은? 

무너진 장 건강을 일으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식습관 개선이다. 영양 상담을 통해 변비와 장 트러블을 유발하는 식습관이 있는지 확인했다. 변비 환자의 경우, 수분 섭취를 늘리고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것으로 개선 방향을 정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식단을 지키며 매일 식사 사진과 동영상 일기를 찍어 인증했고, 처방받은 약을 한 달간 복용했다. 3주 후, 다시 대변을 채취해 장내 미생물 검사를 시행했다. 이들의 장내 환경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변비와 장 트러블은 얼마나 나아졌을까? 달라진 이들의 장내 미생물 환경과 장에 좋은 식단을 함께 알아본다. 

EBS 명의 <건강을 대변하는 대변 – 2부. 장 건강 회복 프로젝트> 편에서는 변비와 장 트러블을 가진 6인의 참가자와 함께 장내 미생물 상태를 확인하고, 장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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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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