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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전 회냉면 달인, 아산 3대 밀냉면 달인, 84세 할머니 구두닦이 달인, 보령 앙버터 달인, 충무로 제본 부부 달인이 소개된다.
충남 보령에 위치한 이 빵집은 경력 12년 달인 일본인 카네코 나오유키 씨가 만드는 앙버터가 인기다.
앙버터는 팥앙금과 버터를 함께 곁들이는 일본식 빵으로 두꺼운 버터가 비슷한 두께의 팥앙금과 함께 만들어진다. 두꺼운 버터를 날 것으로 먹는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실제 먹어보면 팥앙금의 달콤함과 버터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롭게 어울린다.
한편 이날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대전 회냉면 달인, 아산 3대 밀냉면 달인이 소개된다.
대전 회냉면 달인 : 대전의 한 노포. 이곳 회냉면에 들어가는 명태회 초무침은 속까지 양념이 잘 배어 있다. 빛깔부터 침이 고이는 이곳 회냉면은 곡물이 숙성된 듯한 달콤한 맛이 난다. 녹두빈대떡 주문을 하면 반죽을 주는데 직접 구워 먹어야 한다. 돼지비계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구워내 고소하다. 녹두빈대떡을 회냉면에 찍어 먹는 것도 별미다. 7일 숙성한 명태 회무침 속 구수한 단맛 비결은 조청이다. 옥수수로 만든 조청은 달인만의 비법이 숨겨져 있다.
아산 3대 밀냉면 : 아산의 한 노포, 이곳은 70여 년의 세월의 포스가 느껴진다. 수십년 단골들이 극찬하는 이곳 밀냉면은 육수의 감칠맛이 진하다. 면은 밀면이지만 밀가루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비빔 밀냉면은 확 올라오는 매운 맛이 일품이다.
SBS ‘생활의 달인’은 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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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