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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우크라 소년영웅 사연이 화제다.
7일(현지시간) 외신은 우크라이나 15세 소년이 지난 2월 말 수도 키이우를 향해 진격해오는 러시아 군용 차량 행렬 위로 드론을 띄워 포병부대에 좌표와 사진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무인정찰부대 사령관인 유리 카스야노프는 이 소년에 대해 "그는 진정한 영웅이고, 우크라이나의 영웅"이라고 했다.
국토방위군은 이 소년에게 실제 군에서 사용하는 고급 드론을 그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년은 “처음에는 무척 두려웠지만 고향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라며 “내가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드론을 사용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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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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