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8576_233556_2058.jpg)
[CBC뉴스] 가수 바비킴이 오늘(10일) 결혼한다.
바비킴이 이날 오후 5시 서울 모처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신부가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신부는 바비킴보다 15세 연하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이 콘서트 투어에 나설 당시 가수와 행사 기획 관계자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동료이자 지인으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사랑을 키우다 결혼을 결심했다.
바비킴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이 담긴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바비킴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비킴이에요! 몇 년 만에 또 편지를 씁니다"라며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 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저한테 좋은 날에 소식을 미리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SNS 활동을 자주 못하고, 또 잘하지도 못하는 걸 여러분들이 더 잘 알거에요 . 근데 제가 사진들이나 근황을 올릴 때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고, 아주 큰 힘이 될 댓글도 보내주시고 당연히 사랑스러운 가족같은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잘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다시 한번 늘 고맙고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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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