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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스타강사 현우진 은퇴시사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현우진 강사는 지난 9일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아니”라며 “나의 또 다른 즐거움을 찾아서 떠나는 게 맞지 않을까”라며 은퇴를 시사했다.
그는 “메가스터디에서 8년 즐거웠다. 저는 이제 일이 곧 끝날 것 같다”며 “제가 재계약을 안 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도 했다. 이어 “제가 9월에도 비슷한 형태로 이거(강의)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다. 그동안 만나서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현우진은 수능 수학 강사로 2014년부터 메가스터디에 합류한 스타강사다.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의 연봉은 200억원대이고 부동산 자산만 1000억원대에 달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한편 현우진 강사의 은퇴시사 발언에 10일 메가스터디교육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35% 하락한 9만 7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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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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