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8768_233785_2726.jpg)
[CBC뉴스] 산업계 전반에서 ESG경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기준에 부합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ESG’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환경 이슈가 대두되면서 향후에도 ESG에 방점을 둔 경영은 점차 늘어날 추세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그간 조용병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조 회장은 지난해 11월 아시아 민간 금융기업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신한금융그룹이 ‘지속가능’에 진심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신한금융은 최근 토마스 앙커 크리스텐센 (Tomas Anker Christensen) 덴마크 기후대사 및 아이너 옌센 (Einar H.Jensen) 주한덴마크대사와 함께 탄소중립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녹색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CBC뉴스는 신한금융그룹 측으로부터 글로벌 스탠더드 ESG를 위해 중점적으로 밀고 있는 전략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신한금융 측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세계 ESG선도 기업 및 각국의 정부와 소통하며 탄소중립 및 생물다양성 문제 등 아젠다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과 금융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탄소배출량 측정시스템 개발 및 ESG평가 모형 개발 등 정량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효과를 측정함으로써 ESG의 내재화를 위해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곧, 신한금융의 글로벌 스탠더드 ESG의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신한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8768_233784_276.png)
최근 ESG경영 관련 키워드로 C-tech가 떠오르고 있다. C-tech는 탄소 포집 및 저장 등을 아우르는 기술이다. C-tech는 금융에서도 주요 키워드로 작용하고 있다.
본지는 신한금융 측에 업계 관계자로서 C-tech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금융의 역할은 뭐라고 보는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 측은 “C-tech의 발전은 자연스럽게 탄소감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풍력 발전소 및 탄소 포집 저장시설은 대규모 시설 투자로 적극적 금융지원이 없으면 실행되기 어려움 신한금융은 관련 deal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기 위해 그린IB추진Lab을 신설하고 적극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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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