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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뼛속까지 만능 예능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연해 범접할 수 없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만삭의 몸으로 녹화장에 등장한 홍현희에게 모(母)벤져스는 폭풍 축하를 건넨다. 특히 출산을 코앞에 둔 홍현희는 자연분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아 어머니들의 걱정을 자아냈다고. 그는 “아기가 제이쓴의 광대를 닮으면 자연 분만할 때 걸릴 수도 있다더라”라며 예상치 못한 이유를 밝혀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홍현희는 모두가 깜짝 놀랄 제이쓴 표 ‘찐 사랑꾼’ 면모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며칠 동안 안감은 머리에 뽀뽀해 주는 건 기본이고, 아내의 발 각질까지 관리해 주는 남편의 자상한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사랑이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그러나 사랑꾼 제이쓴도 도저히 참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다고. 그건 바로 홍현희의 방귀. 이불이 펄럭거릴 정도로 방귀를 뀌는 습관 때문에 제이쓴이 한 이불 덮기를 거부한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홍현희는 “이 얘기를 들으면 남편이 너무 충격받을 것 같다”라며 지금껏 제이쓴에게 말하지 못한 초특급 비밀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고 해 홍현희의 충격 고백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 생후 435개월 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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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 차' 박군 집에 초대받은 임원희, 이상민, 최진혁. 꿀 떨어지는 부부 사이에서 괜히 눈치를 보는 웃픈(?)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한영 친구들의 급 방문에 설렘 반 긴장 반 '집들이 로맨스'가 시작되고 그녀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폭풍 경쟁하는 임원희VS이상민. 매너와 허세로 똘똘 뭉쳐 유치 찬란 디스전(?)을 펼치는가 하면 여심저격 필살기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해 "눈물 나서 못보겠다" 스튜디오의 깊은 탄식을 부르기도 한다. 박군 한영 신혼집에서 펼쳐진 몰입도 200% 짠내 폭발 '짠트 시그널♥'의 결말은?
♥ 생후 558개월 김준호
은밀히 탁재훈X이상민X김희철을 집으로 초대한 개그맨 허경환.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김준호의 방문에 허경환은 당황해한다. 허경환은 음식 대접과 함께 은밀한 속내를 드러내는데 연애로 인해 방송가에 김준호 아웃설이 돈다며 김준호를 대신해 미우새에 들어오고 싶다는 것. 스스로 <허경환이 미우새인 이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가 하면, 아들들을 향한 뇌물(?)까지 허경환의 총공세에 갈수록 입지가 흔들리는 김준호. 과연, 허경환은 '아슬아슬한 돌' 준호를 빼내고 '굴러들어온 돌'이 될 수 있을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9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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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