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9027_234134_2014.jpg)
[CBC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준)은 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배민방학도시락’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우아한형제들과 월드비전이 지난 2020년 겨울부터 방학기간마다 아이들을 위해 진행해온 도시락 지원 사업이다. 지금까지 세 번의 방학기간 동안 총 5600명의 배민 고객이 참여해 1600명의 아이들에게 3만5000여 끼니를 지원했다고 한다.
이번 여름 도시락 캠페인은 전국 각지 50개교, 총 7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배민은 7~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주 3회(5주간 총 15회)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원 기간 중 매주 금요일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2만원 상당의 배민 상품권도 지급한다. 도시락은 각 학교 선생님들이 방학 기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직접 전달키로 했다.
이번 캠페인 모금은 오는 7월 1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고 한다. 배달의민족 회원이라면 누구나 배민 앱 배너를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최소 기부 금액은 도시락 한 끼 금액인 8000원부터다.
배민은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고객의 기부 총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해 도시락 비용을 마련하며, 배달비 및 반찬용기, 캐리어, 배민 상품권 등 기타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측 관계자는 “배민방학도시락 캠페인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즐겁게 방학 기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돼 대표적인 배민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며 “배민은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먹거리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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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