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9177_234329_055.jpg)
[CBC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주요 식량 수출항인 오데사의 전황이 전 세계 관심사가 되었다. 오데사는 우크라이나 남부 최대 물동항으로 러시아군에 의해 해상 봉쇄령이 내려진 지역이다.
러시아군의 상륙을 막기 위한 우크라이나군의 오데사 봉쇄와 러시아군의 마리우폴 항구 점령으로 우크라이나의 창고에는 곡물 2,500만 톤이 쌓여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수출되는 식량은 원래 연간 4억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양에 달한다.
문제는 이들 식량이 오데사 인근에 있는 도시 미콜라이 등지에 저장된 채, 전쟁으로 인해 좀처럼 우크라이나 밖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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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식량 수출항 오데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미콜라이우 주의 피해 상황을 현지 글로벌 통신원의 취재로 전한다.
그리고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지역인 돈바스에서 남부 미콜라이우 주와 오데사 항으로 확장되는 전쟁 양상을 살펴본다. 미콜라이우 주민들과 비탈리 김 주지사 인터뷰 등 글로벌 통신원이 직접 취재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방송될 예정이다. KBS1TV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25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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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