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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애 중인 김준호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26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김종민, 최진혁이 역술가를 찾았다.
김종민이 김지민의 앞날이 걱정된다며 김준호♥김지민의 궁합을 보러온 것. 하지만 김종민의 우려와 달리, 역술가는 "결혼을 한다면 백년해로를 할 궁합이다"라고 말해 김준호를 기쁘게 했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역술가는 김준호♥김지민의 시한폭탄(?) 같은 운명을 예견해 김준호를 멘붕에 빠트렸다. 이에 준호는 "아니 사랑에 무슨 유통기한이 있어요?"라며 울컥하는가 하면, "그럼 지민이 마음을 더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라며 절실함을 내비쳐 母벤져스를 폭소케 했다. 여기에 최진혁 마저 역술가에게 엉뚱한 고민을 털어놓아 녹화장은 초토화되었다.
그런가하면 김종민은 자신과 닮은(?) 최진혁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말도 안되는 유혹을 펼쳤다. 결국 진혁을 '종라인'으로 영입하는데 성공한 종민은 '미우새' 반장 선거를 앞두고 한 표를 구걸하는 김준호에게 "반장선거는 이제 나한테 달렸다"라며 '종라인' 영향력을 과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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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 경기를 위해 딘딘X남창희를 소환한 김종국. 전반전 종료 후 쉬는 시간, 김종국의 조카 소야가 깜짝 등장한다. 소야를 의식한 남창희는 설렘 지수 상승하며 축구 허세까지 대폭발한다.
잠시 후, 식당으로 향한 네 사람. 딘딘과 창희는 소야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기 싸움을 벌이는데. 남창희를 밀어주려는 김종국의 노력에도 불쑥 튀어나오는 창희의 쪼다美(?). 급기야 소야의 전화번호를 걸고 딘딘과 창희의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과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남자는 누가 될지? 딘딘, 창희, 소야의 혼돈에 빠진 삼각 러브라인의 전말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서영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올해 나이 44살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했다. 서영희는 앞서 한 방송에서 남편과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조금 알고 있던 친구였는데,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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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