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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넷플릭스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이하 종이의 집)이 공개 하루 만에 5개국 1위, 글로벌 순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종이의집:공동경제구역’이 25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모로코 총 5개 국가에서 1위에 올랐다. 브라질, 도미니카공화국,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베네수엘라에서는 2위다.
또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포르투갈, 모리셔스, 케냐, 자메이카, 홍콩, 온두라스, 에콰도르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원작 제작국인 스페인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은 특수한 시공간 설정과 예측불허의 전개로 눈길을 끈다.
통일 직전의 한국이라는 유일무이한 설정 하에 비무장지대에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경제적인 활동이 보장되는 공동경제구역이 세워지고, 그 가운데 위치한 통일 조폐국에서 4조 원을 훔치려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강도단과 이들을 막으려는 남북 합동 대응팀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그려진다.
뭉쳐야만 하는 TF 본부에서 서로 다른 신념으로 맞서기도 하고, 조폐국 안에서도 강도단 내의 갈등과 남북한 출신 인질들의 견제와 돌발 행동 등 끊임없이 여러 변수가 발생하며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돈을 훔치려는 강도단의 계획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끝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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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