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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6월 소비자 물가가 1년 전에 비해 8.6% 상승했다.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이는 1997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이다.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은 2021년 11월 이래 4월 7.4%, 5월 8.1%를 기록,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유로존의 이 같은 물가 상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국제 에너지 가격이 폭등했기 때문이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오는 21일 통화정책이사회에서 0%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예고했다. ECB의 금리 인상은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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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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