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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공식입장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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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공식입장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것”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2.07.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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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소속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사진제공 : 소속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CBC뉴스] 댄서 노제 측이 SNS 광고와 관련해 중소기업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에 앞서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아티스트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해왔다. 게시물 업로드 및 게시물 삭제 관련해서는 당사와 아티스트가 협의 후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위 과정 중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 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며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4일 한 매체는 3개 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노제가 SNS 광고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업체 측은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며 "간곡한 호소 끝에 요청 기한이 수개월 지난 뒤에 게시물을 올렸지만,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노제 사과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팅하우스입니다.

아티스트 노제(NO:ZE) 광고 게시물 업로드 관련해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당사는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에 앞서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아티스트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해왔습니다. 게시물 업로드 및 게시물 삭제 관련해서는 당사와 아티스트가 협의 후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 과정 중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들과 아티스트와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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