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법무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026_235357_5829.jpg)
[CBC뉴스]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강력범죄자 관리 강화를 통한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 14일 국토교통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전자감독대상자가 전자장치 훼손 후 열차로 도주하는 경우 법무부와 국토교통부 간 정보 공유 등 협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적시 검거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법무부 측 설명이다.
이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호관찰소와 철도경찰대 간 전자감독대상자의 전자장치 훼손 사건 등에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핫라인(hot - line) 구축, 정례화된 훼손 대응 모의훈련 등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법무부 측 관계자는 “업무협약으로 전자장치 훼손행위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감독제도 운영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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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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