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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7일 밤 11시 20분 KBS 1TV에서는 여름특선 해외걸작드라마 ‘장미의 이름’ 3회가 방송된다.
드라마 ‘장미의 이름’은 1327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8부작 ‘장미의 이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이 작품은 14세기 유럽의 종교, 문화, 빈곤, 차별을 배경으로 한 철학적인 드라마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986년에 영화로 먼저 제작된 ‘장미의 이름’은 시리즈로 제작하면서 영화가 다룰 수 없는 풍부한 아름다움과 심도 있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여 큰 감명을 줬다는 평을 받았다.
‘장미의 이름’ 3회 줄거리
윌리엄과 아드소는 도서관에 괴물이 있다는 소문이 환각을 일으키는 향 때문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교황의 특사들을 이끌기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던 베르나르 기 이단 심판관은 개혁주의 선동가, 돌치노의 딸인 안나에게 살해당할 뻔한다. 윌리엄은 수사를 진행할수록 베렝가를 의심하게 되지만 베렝가까지 시신으로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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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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