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레어 네트워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095_235437_5544.jpg)
[CBC뉴스] 블록체인 생태계 간 상호 운용성을 해결하는 탈중앙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가 14일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외부 데이터에 대해 최초로 합의 프로토콜을 갖춘 새로운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플레어 기반의 디앱(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은 다른 블록체인과 실제 데이터 소스에서 정보를 안정적으로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라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유틸리티 시대의 문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라클 문제란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발생 가능한 고질적인 문제로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올 때 발생 가능한 상호 운용성 문제를 말한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안전한 탈중앙화 브릿지를 구축함으로써 완전한 교차 체인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모든 체인 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웹2.0과 웹3.0 데이터의 원활한 통합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플레어 공동 창업자 겸 CEO 휴고 필리온(Hugo Philion)은 “플레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간 상호 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또 “이제 개발자들이 플레어 메인넷이 활성화된 만큼 개발자들이 완전한 교차 체인을 구성하고 원활한 데이터 분산 통합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14일부터 최소 8주 간의 관찰 모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에서는 플레어가 100% 네트워크 통제권을 갖고 있으나, 이 기간 동안 플레어의 네트워크 검증 권한이 33% 아래로 줄어들게 된다.
퍼블릭 토큰 분배까지 완전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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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