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156_235511_538.jpg)
[CBC뉴스] 19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내겐 너무 소중한 그녀’ 2부가 방송된다.
모든 걸 쏟아 부었던 인생이었다. 언제나 최선을 다했고,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불행은 갑자기 찾아왔고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인터넷 언론사 기자를 거쳐 비영리 단체 관리자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던 곽승희(36)씨. 1년 전, 그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전체 유방암의 1%에 해당하는 희소 암인 화생성 유방암 2기. 5년 생존율은 40%라고 했다.
처음에는 실감하지 못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죽음의 공포가 다가왔고 그녀가 탈출구로 선택했던 건 ‘춤’이었다.
‘힐링 커뮤니티 댄스’! 자유롭게 감정을 드러냄으로써 심신을 치유하는 이 춤을 통해 승희 씨의 마음은 더 단단해졌다.
거기에 그녀를 일으켜 준 한 사람. 바로 승희 씨의 연인이자 동거인인 소중한(35) 씨다. 인터넷 언론사 입사 동기로 만난 10년 연인 중한 씨. 승희 씨가 암 진단을 받자 중한 씨는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승희 씨를 위해 뭘 해야 할지를 생각했다. 그는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승희 씨와 함께 운동을 했다.
이런 소중한 동반자와 춤이 있기에 ‘암과 함께’ 현재를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는 승희 씨. 암 환자도 잘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춤추는 암환자’ 승희 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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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