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TX엔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174_235528_4110.jpg)
[CBC뉴스] STX엔진이 지난 11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과 상선 및 특수선용 K-DRIVE 기술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협약은 K-DRIVE의 성공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 수주 유치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고 한다.
협약식에는 KOMERI 배정철 원장 외 4명,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와 신재용 실장(개발자) 외 4명이 참석한 가운데 KOMERI에서 진행됐다는 것이다.
K-DRIVE란 추진용 컨버터(인버터) 및 고조파 필터가 필요 없는 전기추진시스템으로, 기존 전기추진시스템보다 Capex 20%,Opex 30% ,Space 50% ,Weight 30% 이상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또 배터리 및 연료 전지 등 친환경 기자재를 통해 추진하는 전기추진 및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뿐만 아니라, 디젤 일렉트릭 추진 선박에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기존 전기추진시스템 시장은 ‘인버터와 고조파 필터’ 업체들이 해외 업체들로 구성되고 진입 장벽이 높아 국내 업체들은 진출하기 힘든 영역이었다.
그러나 STX엔진은 K-DRIVE라는 새로운 추진 시스템을 통해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와의 상생 협력이 가능한 SUPPLY CHAIN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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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