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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 인물관계도…돈의 맛 보고 180도 변화한 전소민, 나인우와의 관계에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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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 인물관계도…돈의 맛 보고 180도 변화한 전소민, 나인우와의 관계에도 비상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2.07.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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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JTBC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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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클리닝 업’ 욕망의 눈을 뜬 막내 전소민X맏언니 김재화 앞에도 혹독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정황이 포착돼,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에서 거부할 수 없는 돈의 맛을 본 ‘싹쓸이단’ 어용미(염정아), 안인경(전소민), 맹수자(김재화)는 점점 더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르는 법. 그저 두 딸들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목적 하나로 뛰어든 용미의 ‘쩐의 전쟁’은 되려 목숨보다 소중한 딸의 안전을 위협하는 꼴이 되었다. 그리고 뜻을 함께 했던 인경과 수자 역시 그 부메랑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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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관계도 속 인경은 소박하지만 소중한 커피 트럭의 꿈을 향해 착실하게 나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내부자 거래에 뛰어들면서 달라졌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았던 인경은 어느 순간부터 과감히 지갑을 열었고, 명품으로 자신을 치장했다. 여행 다니듯 일할 수 있어 꿈꿨던 커피 트럭 장사도 이제 더 이상 인경의 꿈이 아니었다. 그러기엔 “멋지고 폼 나는 일들이 많다”는 욕망의 눈을 장착했기 때문이다.

급기야 15회 예고영상에서 깐깐한 파트장 천덕규(김인권)에게 퇴사를 선언하고, 보란듯이 회사 출입증을 쓰레기 통에 투척한다. 소심하고 순수한 인경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그래서인지 ‘썸남’ 이두영(나인우)도 “예전의 인경씨가 아니다”라며 돌아서 버린다. 돈에 대한 욕망 때문에 정작 중요한 사람을 놓치게 된 인경은 결국 오열하고 만다.

위 영상에서 수자 또한 위태로운 변곡점에 서 있다. 속을 썩이기도 했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정근우(권지우)에게 내부자 거래 정황을 들키고 만 것. “대체 8억 넘는 돈이 어디서 났냐”고 추궁하는 아들 앞에 부끄러운 엄마 수자는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한다. 미래의 법조인이 될 아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일을 들키고 말았으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건 당연했다.

그런데 여기서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진다. 수자가 돌연 자신의 뺨을 강하게 내려치며 무너지고 만 것. ‘싹쓸이단’에겐 “돈에 눈이 돌아 버렸어. 지우고 싶어. 우리 보지 말자”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상상도 하지 못한 전개는 그녀에게 닥친 절망적 나비효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용미에 이어 인경과 수자 또한 욕망을 탐한 대가를 치른다”라며 “욕망 때문에 각자에게 있어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야 마는 ‘싹쓸이단’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단 2개의 이야기만을 남겨 놓고 있는 ‘클리닝 업’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클리닝 업’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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