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470_235907_5322.jpg)
[CBC뉴스] 26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2부가 방송된다.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한우 목장. 만나면 불꽃 튀는 부싯돌 같은 부자, 이병환(58) 씨와 이대훈(28) 씨의 일터다.
새벽 6시에 나와서 소에게 밥을 줘야 하는데 늦잠도 자고 싶고, 주말엔 나들이도 가고 싶은 철부지 아들 대훈 씨. 상습 지각에 아버지가 안 보이면 놀 궁리만 한다.
아들과는 반대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한 아버지, 병환 씨. 소 키우는 일은 사소한 것도 정성을 들이고 없는 일도 찾아서 하는, 일하려고 태어난 남자다.
평생을 바쳐 일군 목장의 후계자를 대훈 씨로 정한 병환 씨는 3년 전부터 아들에게 후계수업을 시작했다.
대충대충 하는 아들의 일솜씨가 영 못마땅한 병환 씨. 훗날 목장을 경영할 아들이라 호되게 담금질하는데, 일에 별 뜻이 없는 대훈 씨는 반항하기 일쑤. 그래서 목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마음에 안 드는 것투성이인 아들이 유일하게 잘한 일은 바로 며느리 최수진(27) 씨와 결혼한 것이라는 병환 씨. 애교 많고 싹싹한 며느리와 금쪽같은 손녀 시윤(1)만 보면 냉랭하던 병환 씨의 얼굴에도 함박웃음이 핀다.
‘인간극장-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2부 줄거리
폭풍 같던 예초작업이 끝나고 부자는 따끈한 라면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랜다. 한편 갑자기 일정이 있다며 아들에게 목장을 맡기고 떠나버린 병환 씨. 대훈 씨는 쌓여 있는 일에 한숨부터 나오는데…. 혼자 구슬땀 흘려가며 목장을 살피던 그때. 목장 어디선가 연기가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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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