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조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521_235974_2313.jpg)
[CBC뉴스]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 2회는 ‘록(Rock) 여름아 부탁해!’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 박창근이 록의 전설들과 함께 강원도 삼척에서 특별한 야외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대한민국 록의 부흥을 이끈 레전드 밴드들이 게스트로 총출동한다. 넬(NELL), 크라잉넛, 몽니, 손진욱이 밴드 당기시오와 함께 ‘본캐’로 출연한다.
그동안 TV CHOSUN 타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걸출하고 내공 깊은 밴드들이 모인 만큼 어느 때보다 특별한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게스트들의 빛나는 입담도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욕망 밴드’로 소개된 몽니는 욕망 타이틀이 붙은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에 MC 김성주는 “욕망하면 박창근이다. 아주 욕망덩어리다”고 폭로해 현장을 재차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펑크록을 이끈 1세대 인디 록 밴드 크라잉넛은 “무대와 관중 소리가 그리웠다. 2년 만에 관객들 앞에 서 본다”고 소감을 밝히며 그간의 설움을 떨치듯 미친 텐션으로 관객들과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크라잉넛과 박창근의 듀엣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박창근은 컬래버 무대를 위해 크라잉넛의 공연을 참고해 손 모양을 보며 직접 기타 코드를 따고 종이에 가사까지 적어 노래를 익혔다고. 이에 크라잉넛은 “너무 감동이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선사한다.
‘바람의 남자들’은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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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