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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서울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이색 수영장을 소개한다.
여름하면 물놀이는 공식이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찮게 드는 것도 사실. 하지만 서울 근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고 찾아가 보았다.
첫 번째 소문지는 본캐는 빵집, 부캐는 수영장이지만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서울 근교의 한 수영장 카페. 웬만한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이 수영장 인기 만점은 동동 떠다닐 수 있는 긴 유수풀. 평상에서는 크림치즈와 사과필링이 들어간 인기 만점 사과 모양 빵과 연유를 겹겹이 넣은 연유빵으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랠 수도 있어 엄마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다음으로 찾아간 소문지는 바로 중국에서 공수한 옥으로 만든 수영장. 손님들이 바리바리 싸 온 물건들의 이동 돕는 마트카트를 구비해 수영장인지 마트인지 헷갈리게 하지만, 이곳이야말로 진정 아날로그식 찐 수영장이다. 북한산 자락이 보이는 자연에서, 집에서 바리바리 가져온 음식으로 한껏 배를 두드리며 쉴 수 있고 또 하나, 천연옥을 깔아놓은 바닥 덕분에 물색이 제주도 바닷가 못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올 여름 한껏 달아오른 무더위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면 서울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이색 수영장을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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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