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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동두천 민박집을 소개한다.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떠난 곳은 경기도 동두천시다. 이곳 민박 메인 메뉴는 바로 소고기.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살치살, 부채살, 갈비살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의왕에서 돼지갈비 무한리필집을 크게 운영했던 주인장은 인건비에 임대료가 부담돼 6년 전 동두천으로 귀촌하며 식당 위치를 옮겼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장사가 잘되지 않자, 저녁엔 소고기 무한리필에 아침엔 텃밭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 식재료로 차린 가정식 백반과 숙박까지 포함인 패키지를 만들어 밥 잘 주는 민박집으로 입소문이 나게 됐다.
동두천 민박집에서 1박 2식을 즐기는 가격은 1인당 5만 원. 게다가 8천 원만 추가하면 시원한 냉면까지 무한 리필되고 민박집 손님 전용 계곡에서 프라이빗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니 예약 손님들로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아낌없이 다 퍼주는 민박집 사장이 된 사연까지 ‘밥 잘 주는 민박집’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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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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