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쌍용자동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0854_236388_2819.jpg)
[CBC뉴스]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 6,100대, 수출 4,652대를 포함 총 10,7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혀 화제다.
이러한 실적은 토레스 출시에 따른 판매 물량 증대로 지난 2020년 12월(10,591대) 이후 19개월만에 1만대를 돌파한 것이다.
내수와 수출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1.8%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토레스 효과로 지난해 11월(6,277대)이후 8개월만에 6천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신차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토레스는 지난 달 15일 1호차 전달 이후 2주만에 2,752대가 판매되는 등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한다.
수출 역시 6년 만에 월 최대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5월 실적(4,007대)을 2달 만에 갱신(4,652대)하며 전년 동월 대비 85.9%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토레스의 계약물량이 5만대가 넘는 상황에서 신차에 대한 안정적인 양산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달 11일부터 평택공장을 2교대로 전환 한 바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수출 상승세와 함께 토레스 출시 영향으로 지난 2020년 이후 19개월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또 “2교대 전환을 통해 공급능력이 큰 폭으로 증가한 만큼 토레스는 물론 적체 현상을 빚고 있는 수출 물량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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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