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0890_236428_5250.jpg)
[CBC뉴스] 4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너는 나의 여름이다’ 4부가 방송된다.
그사이, 품 안에 닭을 안고 병아리처럼 엄마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아홉 살 하은이는, 엄마보다 친구들과의 파자마 파티를 더 좋아하는 열한 살 소녀가 되었다. 할아버지를 따라 산과 들을 누비던 산골 아이가 지금은 유튜브로 아이돌 노래를 듣는다.
학업에 관해서는 엄한 엄마 선혜 씨가 공부하라고 혼내도 보지만 하은이는 요리조리 피해 가기 일쑤. 그런 딸에게 ‘삼춘기’가 온 것 같단다.
엄마의 품을 점점 벗어나는 딸이 선혜 씬 서운하다. 혹시라도 몸이 불편한 엄마 때문에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질까, 재활에 매진했다.
그러는 사이, 하은이의 학교생활은 어떤지 무슨 노래를 좋아하며 엄마랑은 뭘 하면서 놀고 싶은지. 딸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아졌다. 어떻게 하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자신의 증세가 호전되는 것에 비해, 딸이 자라는 속도는 빠르기만 한데.
그래서 모녀 사이가 자주 냉랭해지기도 한다. 그 중간에서 걱정이 많은 정숙 씨는 하은이에게 잔소리하는 악역은 자신이 맡겠다며, 딸 선혜 씨를 달랜다. 그러나, 밤이면 품을 파고드는 손녀딸, 하은이가 애처롭기만 하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