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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청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MC로 출격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청하가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주당 신동엽은 청하에게 “술을 좀 할 거 같다”며 주량을 물었다. 이에 청하는 “일 없으면 원껏 마신다”며 측정 불가(?) 반전 주량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하는 최근 어머니에게 직접 작사한 곡을 선물했다고도 언급해 녹화장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반대로 가수가 되기 위해 어머니를 멘붕시킨(?) 미우새 면모를 밝혀 한순간 母벤져스의 탄식 어린 공감을 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서머퀸’답게 시원한 춤 실력을 뽐낸 청하는 무대 위 ‘심쿵 3종 포즈’를 선보여 맘심을 저격했다. 이를 지켜보던 토니母 역시 자리를 박차고(?) 과감한 포즈를 따라 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지난주에 이어 ‘미우새 여름 단합대회’ 마지막편도 공개된다. ‘미우새’ 아들들은 본인들이 ‘미우새’인 이유를 스스로 대며 ‘미우새 빙고 게임’ 을 시작했다. 아들들은 황금열쇠를 얻기 위해 “나는 장가를 못 갔다”, “여자친구가 없다”는 등 짠내 나는 셀프디스전을 펼쳤다. ‘미우새’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아들들의 웃픈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탄식이 절로 나왔는데, 과연 만장일치로 ‘최고의 미우새’ 타이틀을 거머쥔 아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대망의 ‘미우새 4대 반장선거’도 시작됐다. 前 반장으로서 명예회복에 나선 김준호와 초대 반장의 자존심을 건 이상민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들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까지 하며 반장 선거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생후 560개월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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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의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 운전 연수에 나선 김준호♥김지민 커플. 그런데 상상을 뛰어넘는 준호의 우당탕탕 운전 실력에 뒷목잡는 김지민. 주차 중, 좌우 구분도 못하는 준호 때문에 인내심이 바닥난다. 분위기 만회를 위해 준호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 생후 594개월 이상민
한숨X짜증이 폭발한 김준호 집. 거실에는 이상민이 쓰던 소파와 ‘X물 유출 사건’으로 역대급 멘붕을 선사한 회장님 비데가 보이는데. 소파와 비데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두 남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지?! 김지민에게 차이고 싶지 않으면 ‘깔끔남’으로 변신해야 한다는 이상민. 김준호의 외모 콤플렉스 해결부터 48년 묵은 발각질 벗기기까지 상민표 뷰티 케어가 시작되는데. 그러나, 김준호의 인간적인 정수리 냄새에 대충격 받고 위기에 빠진 이상민. 과연 상민은 준호를 더러움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지?
SBS ‘미운우리새끼’는 7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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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