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선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른소리 유튜브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352_236995_5254.png)
[CBC뉴스] 한국갤럽이 2022년 8월 둘째 주(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25%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다.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고 한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이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5%)에서 가장 많고, 성향 보수층(48%)과 70대 이상(44%)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5%, 41%)과 비슷하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지만, 두 달간 이어진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세는 일단 멈췄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53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 '전반적으로 잘한다'(7%), '부동산 정책'(5%),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 '소통'(이상 4%), '공정/정의/원칙', '외교', '기대감', '서민 정책/복지', '재난 대응'(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무렵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제13대 노태우 57%(1988년 6월), 제14대 김영삼 83%(1993년 6월), 제15대 김대중 62%(1998년 6월), 제16대 노무현 40%(2003년 5월 31일), 제17대 이명박 21%(2008년 5월31일), 제18대 박근혜 53%(2013년 6월 3~5일), 제19대 문재인 78%(2017년 8월 16~17일)였다.
2022년 8월 둘째 주(9~11일)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4%, 정의당 4%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0%를 차지한다.
한편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주변국(미·중·일·러, 국가명 로테이션) 중에서 어느 나라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5%가 미국, 13%는 중국을 선택했다. 일본과 러시아가 각각 1%, 그 외 나라(자유응답, 대부분 '북한') 1%였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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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