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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빅마우스’ 인물관계도 속 진짜 빅마우스 정체 짚어보기...곽동연? 이종석? 교도관 간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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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빅마우스’ 인물관계도 속 진짜 빅마우스 정체 짚어보기...곽동연? 이종석? 교도관 간수철?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2.08.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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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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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진짜 '빅마우스' 정체는 누구일까?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인물관계도 속 떠벌이 변호사 박창호(이종석 분)를 비롯, 수많은 빅마우스(Big Mouse) 후보들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누가 진짜 암흑세계의 제왕일까? 시청자들이 '빅마우스'로 의심하고 있는 유력 후보들의 행적을 통해 이들의 실체를 예측해봤다.

후보 1. “내가 진짜 빅마우스라고” 박창호

단연 1위로 꼽히는 빅마우스 후보는 박창호다. 승률 10%의 생계형 떠벌이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 된 그는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진짜 빅마우스 행세를 하고 있다. 빅마우스로 살아가는 날이 많아질수록 처절함만 가득했던 박창호의 얼굴은 점점 살기를 머금기 시작했다.

호의든 악의든 열 배로 갚아준다는 출사표대로 그는 차근차근 자신에게 반기를 들었던 이들을 응징하고 있다. 여기에 성경책에 숨겨진 타로카드를 통해 진짜 빅마우스를 상대로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바, 두뇌싸움부터 육탄전, 심리전까지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박창호의 진짜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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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 권력의 중심, 구천 시장 최도하

그런가 하면 박창호의 인생을 지옥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이자 구천시 권력의 핵 구천 시장 최도하(김주헌 분) 역시 유력 후보다. 구천 병원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박창호를 변호사로 선임해 거대한 덫에 끌어들인 뒤 바로 배신한 것으로 시청자들의 의심을 샀다.

뿐만 아니라 지난 5회에서 고백한 그의 과거사와 구천시 세계관의 추악한 실체 사이 연결고리가 발견되면서 의구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인 만큼 정치적 라이벌인 NR포럼의 리더 공지훈(양경원 분) 역시 최도하를 의심하고 있다.

후보 3. 사기전과범 제리-방장 노박-교도소장 박윤갑

박창호와 최도하 이외에도 수많은 인물이 빅마우스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구천 교도소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수감자들이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 빅마우스를 동경해 이름도 같은 ‘마우스’ 계열로 지었다던 제리(곽동연 분)를 비롯해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박창호를 돕는 의리의 방장 노박(양형욱 분), 그리고 구천 교도소를 지배하는 서열 1위 교도소장 박윤갑(정재성 분) 등 다양한 후보가 등장했다.

여기에 바깥에서 박창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인 고기광(이기영 분)부터 이혼 전문 변호사 김순태(오의식 분), 교도관 간수철(김동원) 등 빅마우스 후보 라인업이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제목 ‘빅마우스’ 뜻은 입이 가벼운 사람, 허풍쟁이를 의미한다.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7회는 1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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