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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1일 밤 11시 20분 KBS 1TV에서는 여름특선 해외걸작드라마 ‘장미의 이름’ 8회(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드라마 ‘장미의 이름’은 1327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총 8부작 ‘장미의 이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움베르토 에코의 동명 소설을 드라마화한 이 작품은 14세기 유럽의 종교, 문화, 빈곤, 차별을 배경으로 한 철학적인 드라마로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986년에 영화로 먼저 제작된 ‘장미의 이름’은 시리즈로 제작하면서 영화가 다룰 수 없는 풍부한 아름다움과 심도 있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여 큰 감명을 줬다는 평을 받았다.
‘장미의 이름’ 8부 줄거리
도서관장 말라키까지 죽자, 윌리엄은 베노를 찾아가 그가 빼돌린 고대 문헌의 생김새를 묻고, 그리스어 문서 책장에 독극물이 묻어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독이 책장을 넘길 때 손끝에 묻어 책을 읽은 사람들을 죽인 것이다. 윌리엄은 베난치오가 남긴 암호문을 재해석해서 도서관의 밀실 ‘아프리카의 끝’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낸다.
마침내 ‘아프리카의 끝’에 들어간 윌리엄과 아드소는 맹인 수도사 호르헤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제2편을 들고 있는 걸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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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