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693_237372_5724.jpg)
[CBC뉴스] 23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참 예쁜 그녀' 2부가 방송된다.
경북 경주시의 한 직업전문학교. 이곳에 가면 언제나 해사한 웃음으로 수강생들을 맞이하는 한 여인이 있다. 학교의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소정 씨(34). 여리여리 고운 외모에 상냥한 말씨만 보고 ‘젊은 여자가 뭘 알아?’ 얕봤다간 큰코다친다.
소정 씨로 말하자면, 조용히 행정실에 앉아있다가도 언제든 달려가 중장비 실습을 지원할 수 있는 실력자. 지게차에 굴착기, 로우더, 그리고 컴퓨터 응용 선반기능사까지 갖고 있는 국가기술자격증만도 4개나 된다.
학교의 실질적인 운영을 도맡고 있다 보니, 상담에 수업 보조에 행정업무까지 그야말로 할 일이 태산. 어머니 향란(58) 씨가 오전에 잠깐씩 나와 도와주고는 있지만 대부분은 소정 씨의 손을 거쳐야 한다. 그렇게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온 지도 햇수로 벌써 3년째다.
'인간극장-참 예쁜 그녀' 2부 줄거리
도배실습장에서도 열정 넘치는 소정 씨. 수업을 마치고, 어머니 향란(58) 씨와 함께 아버지의 재활을 도우러 바다에 가는데.
한편,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해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소정 씨는 휴일에도 어김없이 중장비 아르바이트를 다녀오고 저녁 시간이 다 돼서는 산속 깊은 곳으로 향한다. 도착지는 외진 곳에 위치한 체육관. 소정 씨, 대체 무슨 운동을 하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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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