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어테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925_237652_5028.jpg)
[CBC뉴스] 피어테크가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닥 (GDAC, 대표 한승환)은 25일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최초로 이더리움 및 ERC20 토큰에 대해 이더리움POW 토큰 에어드랍을 지원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더리움은 오는 9월 15일에, 블록체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더 머지(The Merge)’를 앞두고 있다.
‘더 머지’란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변경하는 것으로, 기존 시스템인 PoW(Proof of work, 작업증명방식)에서 PoS(Proof of Stake, 지분증명방식)로 변경된다고 한다.
그러나 기존 PoW방식을 통해 이더리움을 채굴해오던 채굴자들은 ‘더 머지(The Merge)’를 통한 네트워크 변경에 대응해 ETHPOW재단을 설립하고 별도 하드포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포킹이 완료되면, 이더리움 및 ERC20 토큰의 디지털 자산에 대해 이더리움PoW의 디지털 자산이 추가로 지급된다는 것이다.
지닥은 국내거래소 중 유일하게 이더리움PoW 하드포크 지원을 발표했다.
이더리움을 포함해 ERC20 토큰의 디지털 자산 전부 PoS 및 PoW 증명 방식을 지원한다. 고객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이더리움 및 ERC20 토큰을 지닥 거래소에 입금해 PoW 기반 디지털 자산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플랫폼상의 ERC20 토큰들은 지닥 거래소에 입금시 8월 25일 부터 에어드랍 수령이 가능하다.
에어드랍 지급 수량 비율은 입금한 ETH 및 ERC20 토큰 대상으로 1:1 비율로 지급된다. 반드시, 머지 업데이트(9월 15일 예정) 이전에 입금해야하며, ‘전환하기’ 버튼을 통해 에어드랍 수령이 가능하다.
한편 지닥은 에어드랍 수량 지급과 더불어 각 자산들에 대한 별도의 상장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닥 관계자는 “이더리움 2.0시대를 뜻하는 ‘더 머지(The Merge)’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또한 기존의 PoW를 유지하길 원하는 채굴자들은 PoW블록체인을 유지할 전망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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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