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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동묘 벼룩시장을 찾는다.
찬 PD가 찾은 오늘의 시장은? 1980년대 말, 중고 만물상들이 들어서며 형성된 후 오랜 시간을 그대로 간직한 동묘 벼룩시장이다.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 입구부터 끝없이 펼쳐진 가판 행렬의 정체는? 다양한 생필품부터 동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른바 ‘옷 무덤’(?). 10대부터 70대까지 내 옷 찾기에 푹 빠졌다. 찬 PD도 빠질 수 없다! 빠른 눈과 부지런한 손으로 ‘보물’ 찾기에 동참한다.
간판도 없이 노포 기운(?) 제대로 풍기는 이곳의 정체는? 전국 팔도 손님 다 불러 모은다는 동묘의 명물 ‘고기튀김’이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분식집은 30년 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추억의 맛을 선물해왔다. 주문과 동시에 비벼지는 고기튀김의 단짝 비빔국수도 인기 메뉴다. 입소문만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추억의 맛 그 비결은?
단짠단짠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이곳. 단순하지만 정성이 담긴 레시피와 리드미컬한 주인장의 손동작에 보는 맛까지 일품이다. 엄마 손 잡고 먹던 토스트 맛을 전하고 싶었다는 주인장. 기억하고 찾아주는 고마운 손님들을 위해 20년째 ‘천 원’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동묘의 또 다른 명물은 세월과 손때 묻은 골동품이다. LP판, 옛날 잡지, 구슬 등 추억을 소환하는 물건들이 가득한데. 1020 아날로그 감성 채워주는 ‘뉴트로’부터 6070 향수 자극하는 ‘추억의 장터’까지 저렴한 가격과 고르는 재미까지 쏠쏠한 추억 여행이 ‘시장이 반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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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