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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여 만에 1,360원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7원 오른 달러당 1,36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4월 1일 1379.5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았다.
장중 고점은 1363.0원까지 올라 고가 기준으로도 2009년 4월 21일 이후 13년 4개월여 만에 가장 높았다.
또 지난달 31일 1352.3원, 지난 1일 1355.1원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달러 가치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주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매파 발언을 한 이후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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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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