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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경기도 양평 자매 민박집을 소개한다.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찾아 떠난 곳은 경기도 양평군. 편하게 놀고먹고 잘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인기다.
70대 자매가 20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민박집 겸 맛집으로 더 유명하다. 메인 메뉴는 삼겹살과 오리 주물럭. 특히 삼겹살은 특별함을 자랑한다.
동충하초와 솔잎 즙, 배, 양파, 각종 약재를 넣고 갈아 만든 양념장을 발라 2~3일간 숙성시킨 다음 꼬챙이에 끼워 참나무 장작을 넣은 화덕에서 초벌해서 제공한다는데, 참나무 향이 고기에 고스란히 배어있는 데다 기름기까지 없어서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게다가 이 삼겹살과 오리 주물럭은 무한 리필 된다는 게 포인트인데, 중요한 건 이렇게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하룻밤 숙소에서 자고 아침 밥상까지 즐기는 데 1인당 6만 5천 원이다. 게다가 황토 찜질방에서 땀까지 쭉 빼고 갈 수 있다는데. 우애 좋은 자매가 운영하는 민박집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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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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