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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월 매출 9천만 원의 짚불 우대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700℃ 이상의 화력을 뽐내는 짚불로 그때 그 시절의 맛과 향수를 만끽할 수 있어 인기다.
이곳에서는 음식에 쓰이는 만큼 볏짚은 친환경만을 고집하는데 방방곡곡 발품을 팔고 다닌 덕분에 청정 지역 해남에서 3년 이상 마른 볏짚만을 공수한다.
짚불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선 고기도 남달라야 한다는 게 주인장의 철칙이다. 볏짚에 이틀 가까이 숙성한 삼겹살은 특급 메뉴다. 그 독보적인 풍미는 일반 삼겹살과 비교 불허다. 부드러운 맛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 여기에 더해 불맛도 입혀주면 금상첨화다.
짚불에 굽는 또 다른 야심작은 소의 가장 맛있는 부위로 꼽히는 우대 갈비. 주인장이 직접 손질부터 하는 것은 물론 진공포장 한 후 20일~30일간 냉장하는 습식숙성까지 한다.
이 외에 곱창 육개장 역시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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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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