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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진주중앙시장 맛집을 소개한다.
1884년 개장해 올해로 13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중앙시장. 오랜 역사만큼이나 긴 세월이 녹아있는 음식들로 가득하다.
매일 새벽 4시부터 새벽 시장 상인과 손님들의 든든한 아침을 책임진다는 모퉁이 국밥집. 주머니 사정 넉넉지 않은 손님들도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에 국밥을 판매한다. 치솟는 물가에도 오직 천연재료로만 정성껏 맛을 낸다는 주인장. 국밥 한 그릇에 가득 채운 인심과 맛의 비법을 만나본다.
그런가하면 어린아이부터 40년 단골까지 사람들 발길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가게 내부에서부터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시장 분식집. 스무 살 때부터 김밥을 말아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졌다는 슈퍼우먼 주인장. 남다른 음식 솜씨로 손님들은 물론 시장 상인들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진주에 오면 꼭 맛봐야 한다는 진주 사람들의 소울 푸드, 육회비빔밥이 특히 인기다.
이어서 찬 피디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 팥앙금으로 속을 가득 채워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겉은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것의 정체는 바로 진주의 명물 ‘꿀빵’.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에 전국 팔도 손님 다 불러 모은다는 꿀빵의 매력은 40년 동안 꿀빵을 빚어온 주인장의 남다른 손길에서 탄생했다.
시장 상인들의 따뜻한 정과 함께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맛의 비결이 ‘시장이 반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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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