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선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오른소리 유튜브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2725_238644_3843.png)
[CBC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방공중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윤 대통령의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이들과 이번 명절을 함께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윤 대통령은 먼저 “명절에 부모님도 뵙지 못하고 수도 서울의 상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을 보니 무척 반갑고, 고맙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을 하면서 장병 5명의 부모님들과 영상통화로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부모님들에게 “아드님은 아주 잘 근무하고 있으니 마음 놓으셔도 된다. 건강하게 다시 부모님을 뵐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쓰겠다”며 “우리 장병들이 보나 나은 환경에서 보람 있는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장병들을 향해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가장 소중한 인재며, 여러분이 잘되는 게 나라가 잘되는 길”이라며 “장병 여러분 덕분에 제가 안심하고 나랏일을 볼 수 있어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지금의 소중한 경험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부모님께 돌아가려면 아무쪼록 매사에 조그만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간부를 포함한 전 부대원이 주의하고 경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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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